프리랜서 웹수리천사

반응형

인터넷을 통해 광주은행 gift 카드 기프트카드 사용내역 조회, 잔액조회 하는 방법소개

조회 방법은 카드 겉봉투에 간략하게 소개되어 있다.

 

 

그런데 왜 적어진 대로 했는데 안되는 걸까?

1600-4000

1588-3388

홈페이지에 안내된 내선번호로도 안되고

ARS 다 듣고 따라해도 안되고

참 이럴땐 답답하다. 컴맹도 아니고...

 

거두 절미 하고

상생카드 기프트 카드 사용내역 조회 ARS 통해 조회하는 방법은 모르겠다.

이건 다른 분들 참조

 

광주은행 홈페이지를 통해 조회하는 방법

잔액조회는 로그인 필요치 않음

거래내역 사용내역은 로그인 필요, 인터넷뱅킹이 가능해야 조회 됨

 

조회 하는 방법은 간단하다.

 

잔액조회 방법(로그인 불필요)

개인뱅킹 -> 카드 -> 기프트카드 -> 잔액조회

 

 

 

사용내역조회 방법(로그인 필요)

광주은행 홈페이지 로그인 -> 개인뱅킹 -> 카드 -> 기프트카드 -> 사용내역조회

CVV코드는 카드 뒷면에 표기된 숫자 3자리

 

 

 

체감 잔액과 실제 잔액의 차이가 이렇게 크다니..

공짜는 줄줄새 나가는 구나... ㅜ.ㅜ

반응형
신일 리모컨 이동식 에어컨 SMA-D850SI [4개월]프롬바이오 관절연골엔 보스웰리아(850mg*30정*8박스), 단품, 단품

반응형

가끔 옵션에 대한 이야기를 하시는 분이 있는데... 옵션을 모르시는 분들은 그게 도대체 무슨 소리인지 그리고 무슨 의미가 있는지를 알지 못합니다. 때론 지식이 높아보이지 않는 경우도 있고 때론 꽤 높은 지식의 보유자인 분들도 계십니다.
그래서 약간은 구분할 수 있게 초보자 수준의 옵션 지식을 공유합니다.

1. 옵션이 뭐냐...
마이클조던의 신발 사이즈는 몇일까?
맞히면 돈주고..틀리면 돈 빼앗고...

이게 옵션입니다. 즉 옵션은 정확한 수치를 맞혀야 돈을 버는 투자 상품입니다.
옵션은 선물과 다르게 방향은 전혀 상관이 없습니다. 애초부터 방향을 맞히도록 설계된 상품이 아닙니다. 오해가 없으셔야 합니다.

2. 그럼...정확한 수치란 뭐냐?
이걸 행사가라고 부릅니다. 나이키로 치면 신발사이즈입니다.
250 -260-265... 대충 감 오시죠.
옵션에서는 2.5단위로 나눕니다. 외우세요. 2.5 단위로 나눈다.

어떤 사람의 얼굴만 보여주고..저 분의 신발 사이즈는 얼마입니까?
이렇게 투자하는게 바로 옵션입니다.

3. 콜과 풋은 무엇인가?
콜은...크다...풋은 작다에 배팅하는 상품입니다. 즉 옵션은 선물처럼 단일 상품으로 구성되는 것이 아니라 상승(크다)과 하락(작다)에 배팅하는 상품이 분리되어 있습니다. 이것도 외우세요.

이제 마이클조던을 세워두고 내기를 합니다.
마이클 조던의 신발사이즈는 얼마일까요?
그러면..260보다 크다...270보다..크다..280보다 크다..이렇게 배팅할 수 있는거죠.
반대로 290보다 작다..280보다..작다...270보다 작다..이렇게 배팅할 수도 있습니다.
이게 콜과 풋은 구분되시나요?

4. 매수와 매도는 어떤 차이가 있나요?
옵션을 로또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매수는 내가..로또를 보유하고 상대방이 돈을 보유하는 방식이고 매도는 내가 돈을 보유하고 상대방이 로또를 보유하는 방식입니다. 그럼 당첨일에..로또가 꽝 나면 어떻게 되나요?
로또를 보유한 사람은..휴지가 된거고..돈을 보유한 사람은 돈을 챙깁니다.
반대로 로또가 대박을 치면..로또를 보유한 사람은 돈을 보유한 사람에게 로또 당첨금을 달라고 요구하고 돈을 보유한 사람은 그 당첨금을 다 물어줘야 합니다.

정리하면..매수는..당첨되면 무한대로 돈을 벌고... 꽝나면 투자금 전액을 잃습니다.
매도는 꽝나면 투자금 전액을 벌고 로또가 당첨되면 무한대로 물어줘야 합니다.

매수 : 전액손실 / 무한대 수익
매도 : 전액 수익/ 무한대 손실

옵션에서 매도는 상당한 위험부담이 있다는 것만 아시면 됩니다.

5. 4방향을 거래한다.
주식 투자하시는 분들 머리 속에는 없는 개념입니다. 4방향 거래가 가능하다는 게 말이죠.
곱버스 게시판에 왜 안티들이 득실 거리는지 아세요? 머리 속에 한방향만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주식은 매수하지 않고는 매도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오로지 상승만 보죠. 단방향입니다.
선물은 매도하고 매수할 수도 있고 매수하고 매도할 수도 있습니다. 두방향입니다.
매수 후 전매, 매도 후 환매가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옵션은 콜매수/ 콜매도/ 풋매수/ 풋매도와 같이 4방향으로 거래가 됩니다.

콜매수 : 오른다.
콜매도 : 안 오른다. (내리지 않아도 됩니다.)
풋매수 : 내린다.
풋매도 : 내리지 않는다. (오르지 않아도 됩니다.)

이제 4방향에 대한 개념을 이해하셨을 겁니다.

6. 합성
합성에는 스프레드와 스트랭글이 있습니다. 전문용어죠. 외우세요.
현주엽의 발사이즈는 어떻게 될까요?
이 게임에 어떤 사람은 280보다 크다.. 또는 290보다 작다라고 배팅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합성은 이렇게 하는게 아니라 280보다는 크지만 290보다는 크지 않을 것이다라는 식으로 배팅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한방향 아닌 다중 방향으로 배팅하는 방식으로 합성이라고 합니다. 반대로 한방향으로 거래하는 것을 네이키드라고 부릅니다. 외우세요.

스프레드에는 상방 스프레드와 하방 스프레드가 있습니다.
합성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두가지를 알아야 합니다.
첫번째가 내가와 외가이고요. 두번째가 양합의 개념입니다.
내가는 가깝다라는 의미입니다. 상대적 개념입니다. 절대적 개념이 아니고요.
내가는 비싸다라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습니다. 반대로 외가는 멀고 싸겠죠.

콜에서 내가는 낮은 값을 의미합니다. 반대로 풋에서 내가는 높은 값을 의미합니다.

400과 402.5 그리고 397.5가 있다면.. 4000을 기준으로 콜은 402.5대비 400이 내가고요. 402.5가 외가입니다.
반대로 풋에서는 400이 397.5에 비해 내가고요. 397.5가 외가가 됩니다.
콜은 행사가가 낮으면 내가.. 행사가가 높으면 외가이고 풋에서는 행사가가 높으면 내가 낮으면 외가입니다.
외우세요.

상방 스프레드는 콜에서 내가를 사고 외가를 파는 행위를 말합니다.
그럼 상방에 투자했다라고 해석합니다.
반대로 하방 스프레드는 풋에서 내가를 사고 외가를 파는 행위를 뜻합니다.
글머 하방에 투자했다라고 해석합니다.
반대로 풋을 활용해서 상방 스프레드를 짤 수 있습니다.
내가를 매도하고 외가를 매수하면 상방 스프레드가 되고요.
콜에서도 내가를 매도하고 외가를 매수하면 하방 스프레드가 됩니다.

다음으로 양합입니다. 양합은 스트랭글 합성을 할 때 사용하는 개념입니다
스트랭글은 크게 양매도와 양매수가 있습니다.
양매도는 콜과 풋을 동시에 매도하는 전략이고 양매수는 콜과 풋을 동시에 매수하는 전략입니다.
왜 이런 거래를 하는지 이해해야 합니다.
콜의 값과 풋의 값을 합치면 양합이 됩니다.
만약 기관이나 외국인이 양매도를 했다는 것은 콜도 매도하고 풋도 매도하는 것입니다.
이 경우 콜의 값과 풋의 값을 합쳤을 때의 값이 양합인데 양매도는 양합이 감소하면 돈을 벌게 됩니다.
반대로 양매수는 풋을 매수하고 콜을 매수하는 행위입니다. 이경우 한쪽의 손실을 반대쪽의 수익이 커버하면 돈을 벌 수 있습니다. 따라서 양매수는 양합이 증가하면 돈을 벌게 됩니다.

정리하면 양매도는 양합의 감소로 돈을 벌고 양매수는 양합의 증가로 돈을 법니다.
왜냐하면 양합이 투자금이기 때문입니다.

자 어떤 분이 말하길 외국인이 콜420과 425를 들고 있다라고 말합니다.
그런데 여기서 중요한 것은 외국인이 들고 있는 콜의 행사가는 꽤 많기 때문에 420과 425의 콜을 보유하더라도 417.5나 415 콜을 매도하였다면 포지션이 완전히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 경우를 설명해 보겠습니다.

425.0 - 1만개 매수
422.5 - 1천개 매수
420.0 - 1만개 매수
417.5 - 5천개 매도
415.0 - 5천개 매도

이런 구조에서 수량만 보면 매수 수량은 2.1만개이고 매도 수량은 1만개입니다.
얼핏보면 매수가 전체적으로 유리해 보입니다.
그러나 내가를 매도하고 외가를 매수하는 구조이기 때문에 이건 상방 스프레드가 아니라 하방 스프레드의 형태가 됩니다.
단 수량이 매도 수량 대비 매수 수량이 2배 많죠? 그럼 이건 레이쇼(비율)라고 부릅니다.
이걸 따로 분리해 보겠습니다.

1안
425.0 - 5천개 매수
422.5 - 0개 매수
420.0 - 5천개 매수
417.5 - 5천개 매도
415.0 - 5천개 매도

2안
425.0 - 5천개 매수
422.5 - 1천개 매수
420.0 - 5천개 매수
417.5 - 0개 매도
415.0 - 0개 매도

이렇게 나누면 명확해집니다.
1안은 하방이죠. 내가 매도/외가 매수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2안은 네이키드 콜매수입니다. 이렇게 되어 있는 것을 합쳐서 보기 때문에 혼동이 옵니다.
여기서 중요한 점은 돈입니다. 내가는 비싸고 외가는 싸기 때문에 수량이 같다면 매도금액이 더 큽니다.
따라서 저런 경우 하락하면 1안은 돈을 크게 법니다. 그리고 1안에서 하락으로 버는 돈으로 2안의 매수금액의 손실을 커버할 수 있다면 1안과 2안의 합성은 실제로 하락해도 크게 손실이 발생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눈으로 보이는 420과 425의 콜을 숫자만 보고 상방이라고 말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정확한 것은 외국인이 어떤 콜을 매수했느냐가 아니라 전체적인 거래의 형태가 어떤식으로 합성이 되어 있는지를 봐야 합니다.
그래서 합성의 개념을 이해해야 옵션의 구조를 좀 더 자세히 이해할 수 있습니다.

기초적인 지식은 이정도에서 멈춰야 합니다. 머리 아파지니까요.
그런데 항상 옵션을 볼 때 네이키드적인 사고방식으로 보시면 안됩니다.

금요일에 외국인이 풋매도했죠? 콜매수한게 아닙니다.
개인은 풋매수를 했어요.
그럼 이걸 해석해 보세요.
개인은 아래로 내려간다에 배팅했고 외국인은 상승한다에 배팅한게 아니라 내려가지 않는다에 배팅했습니다.
그럼 내려가지 않겠죠. 내려가지 않으면 풋은 죽습니다. 목적은 콜 시세의 폭발이 아니라 풋시세의 죽음이니까요.
오르는 것만이 풋시세를 죽이는게 아닙니다. 안내려도 죽어요.
외국인이 콜을 매수하지 않았다는 것은 상승의 목적이 콜시세의 폭발이 아니라 단지 풋시세를 죽이기 위함일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다음으로 풋매도친 행사가를 보세요.
392.5부터 매도친 것으로 보입니다. 그건 392.5를 가지 않겠다는 의미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당장은 말이죠.
그런데 지금 지수가 400이에요. 무슨 말이냐면..여기서 내려도 된다는 뜻입니다. 392.5만 안가면 되는거니까요.
그래서 어떤 행사가를 거래하고 있는지를 알아야 합니다.
만약 1% 지수를 상승시키면 풋시세가 죽어요. 그런 상태에서 다시 하락해도 이미 죽은 풋은 쉽게 살아나지 않습니다.
그래서 지수가 상승후 재하락할 때 풋매도를 쳤는데 왜 하락하냐는 반문을 할 수 있습니다. 정작 내려도 이미 죽은 풋은 살아나지 않으니 전혀 문제가 없다는 뜻입니다. 그런데 콜매수를 했다면 상황이 다르겠죠. 콜매수는 올라야만 돈을 버니까요.

옵션에 대해 이해하려면 상당한 노력이 필요합니다.
단, 옵션에 대한 지식이 없으면 어떤 사람이 옵션에 대해 이야기를 할 때 쉽게 믿게 됩니다.
정작 옵션을 보는 사람은 좀 더 다양한 관점에서 바라봅니다. 그리고 워낙 트릭이 많기 때문에 전부를 신뢰할 수도 없습니다. 증권사마다 다 데이터가 다르다라는 것을 감안하시고 보세요.
정확한 데이터는 어느 곳에서도 주지 않습니다.

다만 기초적인 지식이 있으셔야 누군가 옵션에 대해 말을 하면 조금은 걸러서 들으실 수 있습니다.

더이상 복잡한 단계로 들어가기 어렵네요.
배우면서도 어려웠기 때문에 설명하는 것도 어렵네요.

 

//출처 : 네이버 주식토론방 프로그****님의 글 스크랩

반응형
신일 리모컨 이동식 에어컨 SMA-D850SI [4개월]프롬바이오 관절연골엔 보스웰리아(850mg*30정*8박스), 단품, 단품

반응형

"발, 다리 골절 깁스 치료전 붓기 빼는 방법"

다리가 골절 됐다. 아니 정확하게 발이 골절 됐다.
한번은 골절이 보이는 않는 미세골절
엑스레이 상으로 골절이 안나온다.
이번은 발바닥 바깥쪽에 뼈가 깨졌다.
처음엔 발이 너무 많이 부어 반깁스만 하고
통깁스는 붓기가 빠지면 하기로 했다.
처음 골절 됐을때 통깁스를 못해서
이번엔 꼭 통깁스로 제대로 치료를 받고 싶었다.


그런데 2주, 3주를 지나도 붓기라 가라앉지를 않는다.
붓기가 빠져야 통깁스를 할수 있다는데..
의사선생님은 자꾸 나보고 다친발을 땅집고 다녔냐고 물어 보신다.
땅을 집고 다니니 이렇게 붓기가 안빠진다고 하신다.
나는 정말 조심했다.


잘때만 자세로 인해 불편함고 간지러움때문에 깁스를 풀고 잤지
다친발은 항상 주의하고 목발 잡 집고 다니고
고이 모셨다. 정말 조심 조심 땅집지 않고 다녔다.
그러고 4주, 5주가 지나도 붓기는 빠지지 않았고
5주부터는 통깁스가 별 의미 없다고 한다.
그래서 붓기 빠지는 치료에 전념했다.
계속 내 왼발은 애지중지 고이 모셨다.
6주가 돼도 붓기는 여전했다.


도대체 왜 안빠지는 걸까?
인터넷을 아무리 찾아봐도 답이 없다.
의사 선생님은 내가 진료 갈때 마다 붕대를 압박해서 칭칭 감아 주셨다.
내가 선생님께 따져 물었다.
정말 관리를 잘했고 선생님께서 하라는 대로 다 했는데
왜 붓기가 안빠집니까?
붕대를 너무 압박해서 피가 안통해 안빠지는것 아니냐고
붕대 감지 마시라고...


그리고 나는 붕대를 감지 않고 혈액순환을 하기 위해선 발에 자극을 주는게 좋겠다 싶어
땅을 집고 다니기 시작했다.
그리고는 붓기가 그냥 빠졌다.
발을 땅에 안대고 목발로 의지하여 허공에 들고만 다니니
혈액순환이 당연히 안될 수 밖에..
그러니 붓기는 안빠지고..
내가 생각하는게 정말 맞는지?
빠질때 돼서 빠진건지는 모르겠지만
낸 이게 맞다고 본다.
혹시 저와 같은 문제가 있다면 
조심스럽게 따라 해보셔도 좋을 듯 합니다.
다만 무리하면 치료에 도움이 안될듯 하니
주의하셔서 테스트 해보세요.

 

반응형
신일 리모컨 이동식 에어컨 SMA-D850SI [4개월]프롬바이오 관절연골엔 보스웰리아(850mg*30정*8박스), 단품, 단품